"중동 사태 대응" 안성시, 지역경제·민생안정 TF 가동
기업·취약계층·농가 피해 접수 창구 운영
부시장 단장, 기업 SOS반·에너지·물가점검반 등 6개 반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12일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고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 체계로 운영된다.
각 반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파악하고, 취약계층 생활 부담과 수출기업·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애로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필요 시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또 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미달 석유 판매와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여부를 자체 점검하고 주요 물가 동향과 함께 농자재·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 파급 영향도 살필 계획이다.
지역 동향 확인과 점검에 집중하는 한편 긴급복지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해 실제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와 같은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 대응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도 중요하다”며 “시민과 기업, 농가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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