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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임대-임차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3.12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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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두고 분쟁으로 인해 발생 추정

[서울=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로고.(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비닐하우스 임대-임차 관계에 있던 남성 2명이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익산시 망성면의 한 주택에서 A(70대)씨와 B(50대)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신고는 A씨의 아내가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와 B씨는 비닐하우스를 두고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씨는 흉기를 소지한 채 A씨의 자택에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임대차 계약을 두고 서로간의 다툼으로 인해 일어난 일로 추정, 주변인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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