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 배터리 광물 세미나 개최…핵심광물 정책동향 점검
자원국의 투자 환경과 리튬 수급 전망분석 등 공유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코미르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3215_web.jpg?rnd=20250421150939)
[세종=뉴시스]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사진=코미르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함께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를 열고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주요 자원국의 핵심광물 정책과 글로벌 시장 전망을 다뤘다. 세부 주제는 ▲주요 자원국의 투자 환경과 리튬 수급 전망분석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요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동향 등이다.
황영식 사장은 개회사에서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에 직결된다"며 "현재의 시장 조정기를 공급망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자원 확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돕기 위해 기술 전수와 공동투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필리핀에 이어 칠레 등 핵심광물 보유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정부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단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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