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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국제인증 수로측량 교육…12개국 13명 참여

등록 2026.03.13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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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6일부터 7월31일까지 실시

[부산=뉴시스] 지난 2024년 수로측량 교육 모습.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 2024년 수로측량 교육 모습.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조사원)은 16일부터 7월31일까지 부산에서 국제수로기구(IHO)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 인증 수로측량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로측량은 정확한 수심과 해저 지형 정보를 제공해 항로 설정, 항만 개발, 해도 제작 등 모든 해양 활동의 기반이 된다.

조사원은 2015년 IHO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수로측량 과정과 해도 제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5개국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에는 가나, 바하마, 오만, 우루과이,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카메룬, 콜롬비아, 크로아티아, 튀니지, 파키스탄 등 12개국에서 13명의 실무자가 참여한다.

교육 기간 동안 한국 해양조사 기술과 함께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조사원의 조사선을 활용한 수심측량 장비운영과 자료 처리 및 품질관리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평가를 통과하면 IHO, 국제측량사연맹(FIG), 국제지도협회(ICA)에서 인정하는 수로측량 기술자격 인증서(Category B, 산업기사급)를 취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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