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시설관리공단 운영 실태 행정사무조사
16~17일 이틀간…업추비 집행 등 투명성·책임성 점검

원주시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16일 오후 2시와 17일 오전 10시 이틀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업무추진비 집행 논란과 도시환경관리 대행사업 운영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예산 집행 투명성과 책임성을 점검하고 대행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원주시와 공단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책임 소재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특위는 조사 과정에서 관련 공무원과 공단 관계자 등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정환 위원장은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개선 대안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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