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대문구서 초등학생 유괴 시도한 2명 송치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1.2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02000332_web.jpg?rnd=20251123220127)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경찰서 청사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5.1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초등학생 유괴를 시도했던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8월 28일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관련 피의자 3명 중 2명을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머지 피의자 1명은 불송치됐다.
경찰은 지난해 9월 3일 피의자 3명을 긴급체포하고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했다.
이후 관계자 추가 조사 및 디지털 증거분석 등 보강수사를 실시했지만, 추가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학부모 등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 강화 대책을 마련·시행하고 있다"며 "미성년자 대상 범죄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 외에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해 서울청 수사심의계에 법리 검토를 의뢰했지만, 결과 적용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은 후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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