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100곳 선정…현장 지원 강화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5_web.jpg?rnd=202407031031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선정 학교는 초등학교 48곳, 중학교 24곳, 고등학교 26곳, 특수학교 2곳 등이다. 이는 지난해 67곳보다 33곳 늘어난 규모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아이든(AIEP)'을 시범 활용해 플랫폼 정착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발굴과 공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AI·디지털 선도학교는 교실 수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전북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최적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는 교육 현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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