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복귀…KT 이강철 감독 "안현민 컨디션 괜찮아"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 등 팀 훈련 합류해 상태 점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 (사진=KT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996_web.jpg?rnd=2026031714302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 (사진=KT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KT 이강철 감독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뱅크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을 다 봤는데 컨디션이 괜찮다.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KT에서는 안현민, 고영표, 소형준, 박영현이 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 차출됐다. 안현민은 조별리그 4경기와 8강전에 선발 출전했고, 박영현은 4경기, 소형준은 3경기, 고영표는 2경기에 등판했다.
전세기를 탄 이들은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이날 팀에 합류했다.
이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타격 훈련에 임한 안현민에 대해 "방망이로 치는 걸 보니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KT는 17일 LG전을 제외하면 시범경기 종료까지 6경기를 남겨둔다. 이르면 19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시범경기에 나설 수 있다.
고영표와 소형준은 시범경기 등판 일정을 조율 중이고, 가장 등판 횟수가 많았던 박영현은 몸 상태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 감독은 "고영표와 소형준은 시범경기 1경기씩 던질 것 같다. 이후 2군 경기에서 투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현에 관해서는 "확인을 해봐야 한다.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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