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3월 상대' 오스트리아, '알라바 포함' 최정예 소집
내달 1일 한국과 3월 A매치 경기
![[오슬로=AP/뉴시스]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24.09.09.](https://img1.newsis.com/2024/09/10/NISI20240910_0001462420_web.jpg?rnd=20260211221822)
[오슬로=AP/뉴시스]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24.09.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3월 A매치에서 홍명보호를 상대하는 '유럽 복병' 오스트리아가 최정예로 팀을 꾸렸다.
랄프 랑닉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7일(한국 시간) 가나, 한국과의 3월 A매치 2연전에 출전할 28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오스트리아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아프리카 강호 가나를 만난 뒤, 내달 1일 오전 3시45분 같은 장소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상대한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주장' 다비드 알라바를 포함해 콘라트 라이머(뮌헨),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케빈 단소(토트넘)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주전급을 대거 소집했다.
다만 알라바는 현재 부상 중이어서 경기에 뛸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오스트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4위로, 22위인 한국보다 두 계단 낮은 위치에 있다.
전력상 아주 강호는 아니지만, 유럽 예선을 뚫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진출한 복병인 만큼 쉽지 않은 한 판이 예상된다.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A매치에서는 단 한 차례도 붙은 적이 없다.
한편 오스트리아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에서 아르헨티나, 알제리, 요르단과 경쟁한다.
한국이 오스트리아전 전인 28일 상대할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는 아직 선수 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 3월 A매치 소집 명단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케빈 단소(토트넘), 마르코 프리들(베르더 브레멘), 다비드 아펜그루버(엘체), 필리프 린하르트(프라이부르크), 필리프 음베네, 슈테판 포슈(이상 마인츠), 알렉산더 프라스(호펜하임), 미하엘 스보보다(베네치아), 막시밀리안 뵈버(베르더 브레멘)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 마르셀 자비처(이상 도르트문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 크사버 슐라거, 니콜라스 자이발트(이상 라이프치히), 플로리안 그릴리치(브라가), 콘라트 라이머(바이에른 뮌헨), 로마노 슈미트(베르더 브레멘), 알레산드로 쇠프(WAC), 파울 바너(에인트호번), 파트리크 비머(볼프스부르크)
▲공격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즈베즈다), 사샤 칼라이치(LASK), 미하엘 그레고리치(아우크스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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