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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MTS에 AI 시황 서비스 도입

등록 2026.03.18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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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투자 인사이트 제공

한투증권, MTS에 AI 시황 서비스 도입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말부터 한국투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시황 서비스 '한 눈에 보는 AI 시황, 지금 시장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투증권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방대한 시장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시장의 핵심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시장 요약 콘텐츠다. 실시간 시세와 거래량 등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고객의 올바른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전반의 흐름과 변동 요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장전, 장중, 장마감 등 시간대별로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각 구간별로 브리프 시황과 섹터 시황을 통해 당일 시장 흐름과 주요 업종·테마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해 시장 분석과 요약의 정교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챗봇이나 추천 기능을 넘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핵심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AI 인사이트를 통해 투자의 방식을 바꿔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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