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5원 하락한 1483.1원으로 마감
6.6원 내린 1487원으로 출발한 후 낙폭 키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2026.03.18.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21212580_web.jpg?rnd=2026031809225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2026.03.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두 자릿수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5원 하락한 1483.1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6.6원 내린 1487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이 확대된 상태로 장을 마무리했다.
금융권에서는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긴장감이 도는 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민혁 국민은행 연구원은 "내일 새벽 FOMC 결과를 앞두고 시장 내 경계 심리가 팽배해 환율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지속되는 고유가 역시 원화 가치 회복을 제약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