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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넘어 지역에 남는 여행…'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

등록 2026.03.19 16:31:46수정 2026.03.19 17: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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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 콘텐츠,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집결

실제 지역 방문·여행 소비로 이어지도록 지원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선재 스님 등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선재 스님 등이 포즈를 취했다.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가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과 마곡광장에서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각지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다. 올
해로 2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이다. 국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여행을 떠나고 국내 여행 수요를 분산해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160개 기관·기업이 부스 385개를 운영하며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흑백요리사 2’와 ‘공양간의 셰프들’에 출연해 사찰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이 사찰음식 강연과 조리, 시연회를 진행했다. 사전 응모자 100명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도 열었다.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장에서는 전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 및 여행 상품이 소개된다.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관광과 체류·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미식 관광, 야간 관광, 지역 여행, 섬·해양 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관으로 국내 여행의 새로운 흐름과 지역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내 나라 로컬 맛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을 운영해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과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사진=관협중앙회) *재판매 및 DB 금지



문체부는 박람회 방문이 실제 지역 방문과 여행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생태계 구축에도 힘쓴다.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지역관광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관광 상품 발굴 및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내 섬과 해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섬 기획관’도 운영한다. 섬 관광과 해양 관광 자원의 가능성을 알리고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지역 여행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웰니스 치유·해양·열린 관광 공모 설명회’ 등에서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관광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여행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대표 여행 박람회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국민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여행하고 그 여행으로 인해 지역이 살아나는 선순환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내 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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