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혁신 인재 2·3호 명창환·김덕수…여수·나주시장 후보
"현장형·실무형, 전문 식견도…지연 현안 해결책까지"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19일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2호, 3호로 명창환(왼쪽)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과 김덕수 대변인을 각각 발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062_web.jpg?rnd=20260319115520)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19일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2호, 3호로 명창환(왼쪽)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과 김덕수 대변인을 각각 발표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9일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2호와 3호로 명창환 중앙당 행정혁신특별위원장 겸 대변인(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과 김덕수 대변인(전 김부겸 국무총리 정무기획비서관)을 발표했다.
명 위원장과 김 대변인은 각각 여수시장과 나주시장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혁신 인재 2·3호 영입식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명 위원장은 여수시 주삼동장·순천시 부시장·전남 행정부지사 등 30년간 기초·광역·중앙 부처를 두루 거치며 역량을 검증받았다.
전남 행정부지사 재임 당시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출생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이끌고, 신재생 에너지 및 미래 전략 산업의 기틀을 닦는 등 도정 실무를 총괄했다고 조국혁신당은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김부겸 국무총리 시절 정무기획비서관, 문재인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등 25년간 국회와 중앙정부를 거치며 국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조율해왔다.
한국에너지공과대 설립을 국정과제로 반영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나주의 오랜 난제였던 호혜원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서왔다는 것이 조국혁신당 설명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인재 영입식에서 "두 분 모두 내일 당장 일을 시작해도 하등의 문제가 없을 것이다. 현장형이자 실무형이면서 전문가적 식견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각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이미 해결책까지 준비해두신 분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분은 '진보·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 '지역을 알고 혁신에 강한 인물'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이라는 지방선거 3강 전략에 정확히 들어맞는 인물"이라고 보탰다.
명 위원장은 "지방 현장을 잘 알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30년 행정 전문가의 경험과 네트워킹으로 돌파해내겠다"며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당선돼서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인 여수에서 남풍을 일으켜 전국에 조국혁신당 바람이 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호남이 지체된 것이 일을 안 해서의 문제도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이라고 하는 거대한 카르텔,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되는 문화 안에 다 젖어있다(는 것 때문)"라며 "지역을 바꾸고 변화시키려면 나부터 그 틀을 깨야겠다 (생각해서 출마를) 결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