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211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기업가치 제고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휴마시스는 지배구조 재편과 동시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밸류업(Value-up) 경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600만주(211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5월 18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미래아이앤지 매수인 측의 주주친화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남궁견 휴마시스 회장과 미래아이앤지 매수인인 스텔라PE 측이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자는 합의를 이끌어낸 결과물이다. 스텔라PE를 이끄는 이수형 의장 측의 제안과 요청을 남궁 회장이 받아들인 것이다.
한편,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총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즉각적으로 높이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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