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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광양]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시장 예비후보 등록

등록 2026.03.19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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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광양항·원도심 중심의 3대 대전환 전략 실현

[광양=뉴시스] 19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후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김태균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19일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후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김태균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19일 광양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치단체장 선거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광양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양의 미래 전략으로 광양제철소·광양항·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3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철강 산업 분야는 광양제철소 독립법인 추진과 본사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투자와 고용, 세수 확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어 광양항은 물동량 경쟁을 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항만으로 전환하고, 항만·산업·물류가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재생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람이 머무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청년 정책도 강조하며 "청년특구를 조성해 일자리·창업·정착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고, 다목적 국제컨벤션센터를 유치해 국제회의·산업박람회·기업행사·결혼식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복합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전시·산업·관광이 결합된 미래 성장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추후 주요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광양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산업은 강하게, 삶은 따뜻하게, 시민과 함께 광양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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