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외래객 3천만’ 조기 달성 총력…해외지사장 회의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서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
18일 강원 원주시 본사서 박성혁 사장 주재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2026 해외지사장 회의’.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첫날인 17일에 서울 용산구 청파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를 열었다.
지자체,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등 고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공사는 중화권·일본·아시아·중동·구미·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과 대표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진 트래블마트에서는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참가자에게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소개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했다.
18일에는 원주 본사에서 박성혁 사장 주재로 ‘외래객 3천만 유치 전략회의’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30개 해외지사장이 참석해 권역별 전략과 특화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해외지사와 국내지사 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지역공항과 연계한 방한객 분산 유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 .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경북 안동시의 ‘만휴정’을 비롯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주요 무대였던 경북 경주시 ‘경주 엑스포공원’과 ‘국립경주박물관’, 야간 관광 명소인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관광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은 “관광공사 해외지사는 K-관광 글로벌 마케팅의 전초기지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APEC 등 대형 메가 이벤트의 유산을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해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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