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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코이카와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ODA 사업 착수

등록 2026.03.20 0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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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관리 체계 구축·녹색난방 도입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KTL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KTL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대기질 개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은 총 사업비 138억원 규모로 2028년까지 겨울철 석탄 난방 사용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키르기스스탄의 대기오염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석탄난방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TL은 ODA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아이씨티웨이(ICTWAY)는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산정 및 원인 분석 ▲국가 대기질 관리 종합계획 수립 지원 ▲히트펌프 기반 녹색난방 설비 도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우리나라 대기오염 관리 대응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키르기스스탄 대기오염 배출량 산정 및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향후 키르기스스탄이 대기질 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KTL 관계자는 "ODA 사업은 단순한 설비 지원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과 제도 정착까지 연계된다"며 "KTL은 총괄 기관으로서 ODA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키르기스스탄의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주=뉴시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중국시험소 전경.(사진=KTL 제공).2025.08.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중국시험소 전경.(사진=KTL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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