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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사업 지체 부동산개발업 저리로 유동성 지원"

등록 2026.03.20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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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간담회…"주택공급 확대 중요"

HUG 사장 "사업 지체 부동산개발업 저리로 유동성 지원"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20일 "사업성이 우수함에도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높은 금리 부담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디벨로퍼(부동산개발) 사업장에 저금리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의 첫 단추인 개발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에 이은 현장 경영 행보다. 부동산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브릿지론에서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로의 전환이 원활하도록 중소 건설사와 개발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도심주택특약보증 등의 제도를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앞서 정부의 9·7 주택공급 대책 등에 따라 주택건설 관련 보증은 연간 100조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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