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대전 화재 희생자 깊은 애도…"안전 도시 조성에 총력"
![[안양=뉴시스]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최대호 시장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961_web.jpg?rnd=20260321214642)
[안양=뉴시스]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최대호 시장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최 시장은 21일 자신의 메시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열네 분의 명복을 빌며, 청천벽력 같은 비보에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고인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이번 참사를 거울삼아 우리 안양시 또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예방과 안전 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가족분들의 슬픔을 감히 다 헤아릴 수 없으나,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치단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가운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동체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희생자분들이 부디 하늘나라에서 고통 없이 편안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다시 한번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시간가량 지난 오후 11시48분께 진화됐으며, 총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4명, 중상자는 25명, 경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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