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인 줄 알았는데"…홈캠에 딱 걸린 도둑, 4시간 만에 검거
![[서울=뉴시스] 빈집을 노려 침입한 절도범이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덜미를 잡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2/NISI20260322_0002090124_web.jpg?rnd=20260322123800)
[서울=뉴시스] 빈집을 노려 침입한 절도범이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덜미를 잡혀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빈집을 노려 침입한 절도범이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덜미를 잡혀 경찰에 검거됐다.
20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아무도 없는 집에 홈캠이 움직인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6일 경북 영주시의 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발생했다. 한 남성이 주택 주변을 서성이며 내부 상황을 살피다가 인기척이 없자, 마치 자신의 집인 것처럼 문을 열고 침입했다.
남성은 자신을 향해 짖는 개를 달랜 뒤 집 안으로 들어가 내부를 돌아다니며 물건을 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장면은 집 안에 설치된 홈캠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당시 영상을 확인한 집주인은 "집 안에 낯선 사람이 있다"며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공유하고 관내 순찰차를 총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이후 CCTV 추적을 통해 이동 경로를 좁혀간 끝에 약 4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이런 범죄가 있다니 놀랍다", "신속하게 대응한 경찰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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