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시 '김밥·핫도그' 등 식당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 추진

등록 2026.03.23 09:59:3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광주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 실시.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 실시.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식당 등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생컨설팅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했으며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ATP측정기와 온도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장·종사자의 세균 오염도와 냉장·냉동시설의 적정온도 유지 여부 등도 확인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을 넘어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