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끝나자…하이브, 15%대 급락…재료 소멸 인식(종합)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358_web.jpg?rnd=20260321231753)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오후 2시34분 현재 하이브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만4000원(15.70%) 내린 2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3% 안팎의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후 들어 한때 17% 가까이 빠지는 등 낙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BTS 컴백 공연이 일단락되면서 재료 소멸 인식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TS는 지난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했다.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공연 시작 시점 기준 광화문 일대 인파는 약 7만명 수준이었다. 주최 측은 약 10만4000명으로 추산했다.
하이브는 BTS의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을 안전하게 성료한 것과 관련 모든 이에게 감사를 전한 동시에 광화문 일대 시민·상인 등에겐 사과를 표했다. 하이브는 전날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화문광장 공연 직전인 지난 20일 발생한 대전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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