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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식]단체관광 진행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 제공 등

등록 2026.03.24 16: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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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9경

옥천9경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단체관광을 진행하는 여행사에 현금 인센티브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는 '향수테마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달부터 사업비 1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군은 향수테마열차와 향수테마버스를 각 500만원씩 배정했다. 기차 여행의 경우 55만~120만원, 버스 여행의 경우 40만~100만원씩 지급한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대표 관광지를 묶어 구성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 1박2일 여행은 관광지 4곳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이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옥천군,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충북 옥천군은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한다. 보조금 보조사업자는 보조금 전용계좌를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자유롭게 개설할 수 있다.

◇옥천·청산향교, 2026년 춘기 석전제 봉행

충북 옥천군은 24일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성현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한 4성18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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