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 '명예본부장' 6명 위촉…농업계와 상생
![[광주=뉴시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3일 관내 주요 농업인 단체장 6명을 '명예본부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농업계와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농아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146_web.jpg?rnd=20260324143312)
[광주=뉴시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3일 관내 주요 농업인 단체장 6명을 '명예본부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농업계와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농아촌공사 전남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지역 농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주요 농업인 단체장 6명을 '명예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촉된 명예본부장은 홍영신 한국후계농업인 전남연합회장, 김매숙 한국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장, 최원섭 한국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장, 김경임 한국생활개선 전남연합회장, 김무상 한국쌀전업농 전남연합회장, 류진호 한국4-H 중앙연합회장 등이다.
공사는 농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명예본부장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지역 수자원 관리 현황과 재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전남본부는 노후 농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담수호와 대형 저수지를 활용한 대규모 수상 태양광 사업 확대 계획을 설명했다.
발전 수익은 공사 운영비가 아닌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으로 재투자해 농업생산 기반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과 관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농촌 정착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재식 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은 "수리시설 유지관리 재원 확보와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명예본부장들과 긴밀히 소통해 전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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