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어선안전조업국, 구명조끼 착용 합동 캠페인
![[완도=뉴시스] 완도해경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458_web.jpg?rnd=20260324164110)
[완도=뉴시스] 완도해경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사진=완도해경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시스]이현행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완도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어민들과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7월1일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른 외부 갑판 상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어민들에게 알리고 조기 안착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지역 내 어선은 1만460척으로 전국의 17%를 차지한다. 이 중 2t 미만 소형선박이 60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사고 사고자 50명 중 구명조끼 착용자는 4명에 불과해 구명조끼 입기 생활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완도해경은 캠페인에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 ▲구명조끼 미착용 사고 사례 안내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등 실효성 있는 홍보와 교육을 진행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바다 위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줄이다.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보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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