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캐나다에 산업협력방안 소개…60조 잠수함 수주전 지원사격
한-캐 2+2 국장급 경제안보 대화 개최
재외공관 활용 공급망 EWS 협력 논의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지난 2일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을 방문했다. 사진은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캐나다 기업인 29명 등이 캐나다 CPSP 사업에 제안한 장보고 -III 배치 -II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승선하는 등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한화오션 제공).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402_web.jpg?rnd=20260203061730)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지난 2일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을 방문했다. 사진은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과 캐나다 기업인 29명 등이 캐나다 CPSP 사업에 제안한 장보고 -III 배치 -II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승선하는 등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사진=한화오션 제공).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오는 6월 결정되는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외교부와 함께 25일 방한한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와 외교부와 함께 '제2차 한-캐나다 2+2 국장급 경제안보 대화'를 열고 잠수함 사업과 관련한 산업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 산업·외교 당국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국장급 회의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하에서 상호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글로벌 지경학적 환경 변화,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 글로벌 리스크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하며 재외공관을 활용한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 등 공급망 교란 공동대응 등 방안을 모색했다.
또 우리 측은 전략적·경제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추진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관련 산업협력 방안을 소개하고, 우리측 협력의지를 전달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양측은 차기 한-캐 2+2 장관급 경제안보대화를 충실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으며 양국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 사업 발굴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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