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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민심캠프' 에 중량급 인사 대거 참여…후원회장 박지원

등록 2026.03.24 1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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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지사, 성경륭 노무현 정부 국가균형위원장 등

"정책설계부터 실행까지 가능한 통합 정책드림팀 구축"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광주 광산을) 의원 경선사무소 '민심캠프'에 박지원 의원과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 정치· 행정·학계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민심캠프는 24일 "민주당 박 의원이 민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비롯해 성경륭 노무현 정부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순은 전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장, 송경용 신부(한국노동재단 이사장) 등이 정책자문단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심캠프에서 정책자문을 맡기로 한 이들은 중앙 정치권과 정부에서 국가정책 설계 경험을 갖춘 핵심 인물들로 평가받는다.

특히 입법과 행정을 넘나드는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정책 자문역을 맡기로 하면서 캠프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정책 드림팀'으로 구성됐다는 평가다.

지역 기반도 탄탄하다. 김윤수 전 전남대 총장,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등 전남·광주 학계와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합류했다. 이처럼 지역 학계와 노동·시민사회 인사들까지 참여하면서 지역 현장성과 정책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완성해야 한다"며 "앞으로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정책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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