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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최종 점검 등

등록 2026.03.25 08: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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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을 앞두고 25~26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서비스 전달체계 전반을 최종 점검한다.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와 함께 행복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인천시,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인천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7300만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기준은 ▲5t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t 이상 10t 미만은 8%, ▲10t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이다.

◇4월 인천, 300개의‘지혜의 창(窓)’열린다

인천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란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지난 1964년부터 주관해 온 '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주거 고민 현장에서 해결…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운영

인천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주거복지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구청,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지하철역사 등 생활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주거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담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상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 상담 ▲주거복지 정책안내 ▲광역주거복지센터 홍보 등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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