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임실]군수 예비후보 간 '경선 불복' 반발 vs 네거티브 불과
김병이·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예비후보 공동 성명 발표
김진명 예비후보 "공천 심사는 적격, 여론 교란하지 말라" 주장
![[임실=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김병이·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등 5인이 당내 공천심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경선 감산(-25%)' 페널티가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27_web.jpg?rnd=20260325101528)
[임실=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김병이·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등 5인이 당내 공천심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경선 감산(-25%)' 페널티가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6.03.25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김병이·성준후·신대용·한득수·한병락 등 5인이 당내 공천심사 과정에서 김진명 후보에 대한 '경선 감산(-25%)' 페널티가 엄격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후보는 25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진명 후보는 과거 명백한 경선 불복 및 해당 행위를 한 전력이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김진명 후보는 2010년 4월 민주당이 실시한 '시민공천 배심원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직후인 5월7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남부지법에 '경선결정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법원은 5월12일 해당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또한 "김 후보는 가처분 기각 이후에도 민주당 공식 후보로 확정된 강완묵 후보를 돕지 않고, 오히려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인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당의 결정에 반하는 해당 행위를 이어갔다"고 했다.
예비후보 5인은 "중앙당과 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당의 심사 기준에 맞춰 김진명 후보에게 경선 시 -25%의 감산을 반드시 적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진명 예비후보 측은 "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고, 가감산 기준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라며 "특정 후보 1인이 아닌 여러 후보가 동시에 나서 이미 종료된 검증 사안을 다시 문제 삼는 것은 정당한 문제 제기가 아니라 의도적인 여론교란이자 집단 네거티브 전략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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