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41% 랄랄, 4㎏ 감량 "정신 나갈 것 같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유튜버 랄랄이 4㎏ 감량했다.
랄랄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랄랄은 "오늘 일하고 와서 20㎉ 곤약 메밀면을 먹고 있다. 식단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계란·두유·닭가슴살소시지만 먹는"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을 향해 "나 열심히 하지. 이런 모습 처음 보지. 어떠냐. 섹시하냐"고 물었다.
하지만 랄랄은 식단 식사를 마친 후 "금요일인데 치킨 시켜 먹고 싶다. 살 안 찌게 구운치킨 먹을까. 구운치킨은 살 안 찐다. 소스 때문에 살 찌는 거다"고 말했다.
남편이 "구운치킨도 초벌 양념한다. 치킨집 알바생들이 알려줬다"고 하자 랄랄은 결국 튀긴 치킨을 시켰다.
랄랄은 "열심히 살 빼면 보상 아닌 보상을 또 해야지 일주일을 버틸 맛이 나지 않나. 살 어떻게 빼냐 진짜. 춤 배우고 필라테스하고 안 하던 짓을 그렇게 하니까 정신 나갈 것 같다. 오늘만 좀 치팅하겠다"고 했다.
다음 날 랄랄 공복 몸무게는 72.7㎏이었다.
랄랄은 "진짜 많이 빠졌다. 저 76.77㎏이었는데 지금 72kg이다. 어제 치킨을 먹긴 했지만 그동안 닭가슴살·두유·계란 이런 것만 먹었다. 체지방률 41% 나왔었다. 사람들이 그런 숫자는 들어본 적이 없다더라. 풍자 언니가 40%다. 말도 안 되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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