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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정 지원" 휴롬, 김해시에 1억5000만원 기부

등록 2026.03.25 1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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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휴롬. (사진=휴롬 홈페이지). 2026.03.25.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휴롬. (사진=휴롬 홈페이지). 2026.03.2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주)휴롬이 김해지역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을 25일 김해시에 기부했다.

김해시는 ㈜휴롬,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는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을 3년 연속 추진한다.

응급구조 전화번호인 119에서 착안한 11求(구) 가야행복충전사업은 2024년부터 민·관 업무협약(MOU) 체결로 추진 중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이다.

김해시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수행을 맡고 있다.

휴롬은 사업비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2024년 1억원, 2025년 1억5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정신적 치료비, 간병비 등 공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해 어려운 세대의 위기 완화와 해소,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휴롬은 ‘건강’이라는 경영철학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구성원들을 지원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휴롬 김영기 회장은 “휴롬은 50년 이상 김해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자 건강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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