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대표 "미래 고성장 시장 선점…SMR 적극 공략"
DL이앤씨 제5기 정기 주주총회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향후 중점과제 중 하나로 "수익성을 지키면서 미래 고성장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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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제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향후 중점과제 중 하나로 "수익성을 지키면서 미래 고성장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자 재원을 자력으로 확보하겠다"며 "시장의 리스크를 철저히 차단해 견고한 수익성을 확보하되, 양질의 수주를 위해 핵심권역 정비사업·SMR·발전사업·데이터센터 등 유망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역량과 신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도 강조했다.
박 대표는 "87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신기술을 집대성한 DL이앤씨만의 최적화된 매뉴얼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을 자력으로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고 투명한 경영정보 공개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안전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확립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안전이 곧 생존'이라는 인식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절대안전 의식'을 최우선 가치로 정착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안전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부의된 안건은 모두 통과했다. 제5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엔 주주총회 개최와 의결권 대리행사 방법 변경, 사외이사 명칭 변경, 집중투표 배제조항 삭제,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의결권 제한 변경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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