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177억4967만원…유홍준 관장 162억원 [재산공개]
최휘영 장관, 재산 감소 상위 세 번째…61억 줄어
김영수 차관 46억원·김대현 차관 15억원 신고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한중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주중한국문화원 대강연장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8487_web.jpg?rnd=20260323080729)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한중우호주간 개최를 계기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주중한국문화원 대강연장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총 177억49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최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 모친 등의 명으로 해당 규모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직 고위공직자 중에는 4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다만 직전 신고 대비 재산 규모가 61억2315만원 줄어들며, 재산 감소 상위 세 번째로 집계됐다.
최 장관의 주식 처분으로 재산에도 변동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직전 150억4172만원이었던 본인과 배우자, 두 자녀가 보유한 증권이 이번 신고에는 3억6592만원으로 감소했다.
최 장관은 본인 명의의 네이버 주식 3만1090주, 놀유니버스 주식 44만5086주, 들국화컴퍼니 주식 3만주를 정리했다. 배우자와 장녀 역시 네이버 주식 각 3만주, 1600주를 매각했다.
현재 최 장관은 본인 명의로 상장 주식 1억1134만원, 비상장주식 75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배우자는 5921만원, 장남이 1억1348만원, 장녀가 689만원의 주식을 기재했다.
예금은 직전 총 37억1609만원에서 크게 늘어난 112억655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82어931만원을 기재했고, 배우자는 18억7215만원, 모친 6048만원, 장남 4억5535만원, 장녀 6억6820만원을 등록했다.
건물로는 경기 안양 소재의 아파트 4억7500만원, 강원 평창의 연립주택 3억1000만원,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힐스테이트 아파트 전세 임차권 10억원을 신고했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1626만원 증가한 46억8570만원,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6809만원 줄어든 15억6501만원을 기재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이전보다 1억1047만원 감소한 162억3087만원을 신고, 국가직 고위공직자 중 5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예금은 76억6222만원으로, 본인 24억6096만원, 배우자 51억6670만원 등이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15억3549만원을 보유했다.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은 1억9409만원 늘어난 50억9600만원,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은 12억7572만원 증가한 108억3832만원을 신고했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10억740만원, 국가유산청장은 22억9996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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