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중동 정세불안'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에 "공급대란 없을 것"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97_web.jpg?rnd=2025103009450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25일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확인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치 물량이 비축돼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