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봄을 깨운다" 강릉시, 벚꽃축제 대대적 홍보
![[강릉=뉴시스] 지난해 강릉 경포축제 모습.(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260_web.jpg?rnd=20260325140854)
[강릉=뉴시스] 지난해 강릉 경포축제 모습.(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강릉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시는 교통매체, 생활밀착형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관광박람회를 연계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로 적극 알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국 규모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
먼저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광고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음성 홍보를 실시해 차량 이용 관광객들에게 강릉 봄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
또 서울 광화문 빌딩 대형 옥외 영상 광고를 비롯해 부산역과 부산지역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광고를 추진해 강릉 관광 인지도를 확대한다.
여행 정보 공유가 활발한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단 게시글과 배너 광고를 게재해 '강릉의 봄은, 벚꽃이 깨우나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로 벚꽃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을 오프라인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서울 코엑스마곡전시장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강릉 벚꽃의 매력을 직접 홍보하기도 했다.
강릉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남산벚꽃축제, 도심 속 벚꽃축제 솔올블라썸, 경포벚꽃축제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강릉의 봄 축제를 한눈에 소개할 예정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축제 등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교통매체와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전국 단위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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