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태화강 둔치에 18홀 '어울림 파크골프장' 착공
장애인 우선 이용…일반 파크골프장보다 경사도 낮춰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25일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724_web.jpg?rnd=20260325185358)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가 25일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구는 학성동 일원 태화강 둔치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파크골프장은 부지 면적 2만5413㎡, 2개 코스 18홀 규모로, 특별교부세 7억원 등 19억5600만원이 쓰인다.
이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또 화장실 관리동 등 부대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7월 완공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자연속에서 일상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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