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근길 안개…낮 17~21도 대기질은 나쁨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일대에 짙은 안개가 껴 있다.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8/NISI20230208_0019751731_web.jpg?rnd=2023020808490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일대에 짙은 안개가 껴 있다. [email protected]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안개가 약화한 낮 동안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로 전날보다 2도께 낮다. 장수 1도, 무주·진안 2도, 남원·임실·순창 3도, 익산·완주·고창 4도, 정읍·군산·김제 5도, 전주·부안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군산 17도, 부안·고창 18도, 진안·장수·김제 19도, 익산·무주·임실·정읍 20도, 전주·완주·남원·순창 21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유입된 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1.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선조금으로 만조 오전 8시28분(545㎝), 간조 오후 3시18분(250㎝)며, 일출은 오전 6시29분, 일몰은 오후 6시50분이다.
서해남부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여객선 이용객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서해수호의 날'인 27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아침 최저 2~7도, 낮 최고 17~21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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