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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구역 차 빼달라는 보안요원 폭행 혐의' 아파트 주민 조사

등록 2026.03.26 1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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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아파트

'소방구역 차 빼달라는 보안요원 폭행 혐의' 아파트 주민 조사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경비직원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이달 초 아파트 보안요원이 입주민 A(40대)씨로부터 폭행을 당하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57분께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보안요원의 멱살을 잡아 밀어서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된 차량의 이동을 요청하는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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