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약 정책 모색"…식약처-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록 2026.03.26 11:26: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약 문제 체계적 대응 등 논의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26~2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26~2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26~2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강연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한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

학술대회의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대학 등 국내외 전문가 약 500명도 참석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학술대회가 뇌과학, 예방, 치료, 재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산·학·연·병·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