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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주 "나비축제 기간 함평역에 KTX 임시 정차"

등록 2026.03.26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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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26일, 5월1~5일 하루 4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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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코레일 광주본부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맞춰 호남선 함평역에 KTX를 임시 정차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정차는 4월24일부터 26일까지, 5월1일부터 5일까지 주말 기준 하루 4회(상·하행 각 2회) 용산~함평 구간을 운행한다.

함평군도 KTX 도착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혜택을 마련해 접근성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축제와 연계한 철도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4월24일부터 5월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나비 날리기와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형 놀이학습 공간 '나빛파크'도 새롭게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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