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박종훈 혁신 교육 지켜야"
![[창원=뉴시스] 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독자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321_web.jpg?rnd=20260326114858)
[창원=뉴시스] 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독자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예비후보는 이날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취임 즉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경남 곳곳에서는 '좋은 교육감'을 만들기 위한 도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도민 여론조사에 대해 "단순히 후보 한 명을 뽑는 과정이 아니라 지난 12년 박종훈 교육감이 일궈온 혁신교육의 성과를 지켜내고 더 나은 진보교육으로 나아갈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자신의 본선 경쟁력과 행정 역량도 내세웠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능숙하게 조직을 이끌고 복잡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역량이 필요하다"며 "박종훈 교육감과 함께한 12년의 여정 속에서 혁신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교육행정의 안과 밖을 모두 경험한 후보가 바로 자신"이라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노동계의 지지와 교육계의 신뢰,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보수 진영의 도전에 맞서 본선 승리를 이끌 경쟁력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교육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겠다"며 "도민들의 소중한 선택으로 '준비된 진보교육감 전창현'을 만들어 달라. 본선 승리와 더 나은 경남진보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교육감 만들기도민 여론조사는 전창현·송영기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 투표, 도민공천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30일 최종 단일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