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 방폐물 처분 기술' 경쟁력 강화
한국암반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주=뉴시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암반공학회, 고준위 방폐물 분야 기술발전 업무협약식. (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952_web.jpg?rnd=20260326175445)
[경주=뉴시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한국암반공학회, 고준위 방폐물 분야 기술발전 업무협약식. (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조성돈 공단 이사장과 이승원 학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날 협약식을 열고 고준위 방폐물 관련 암반공학 기술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날 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역할과 향후 과제,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공유했다.
양 기관은 심층 처분시설과 관련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 국내 방폐물 처분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의 설계·건설·운영 및 사후관리, 처분 부지의 기본·심층 조사, 태백 URL 관련 기술협력, 전문인력 양성, 국제 협력사업 등에 공동 참여한다.
조 이사장은 "과학적 기반 위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폐물 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핵심 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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