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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검진비…선착순 100명

등록 2026.03.26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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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신청 접수…4종 검사비 지원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충남 태안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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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 100명에게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내달 1일까지 군 보건의료원 만성질환자관리 등록자 중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군민은 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선착순으로 지원자를 모집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대상 요건 확인 후 신속한 접수를 요청했다.

지원자로 선정되면 내달 15일부터 5월30일까지 보건의료원과 윤안과의원에서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검사 총 4종의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또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해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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