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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등록 2026.03.27 09:12:01

체류형 공예문화관광 모델 추진

[부여=뉴시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규암장터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규암장터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의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비 3억원을 확보해 공예주간(6월19~28일)에 전시·팝업·체험·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제, 야간시티투어, 인바운드 팸투어 등 부여의 관광 정책과 연계하여 공예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를 제안했다.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공예인프라·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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