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보건소, 하절기 소독…위생 해충 방역기동반 가동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위생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은 주거 밀집지역과 하천변, 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내달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지역의 경우 방역기동반을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방역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역장비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역요원 대상 안전보건교육 및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결핵 예방, 올바른 손씻기,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병행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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