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23건 의결

등록 2026.03.27 17:49: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9대 공식 의정활동도 마무리

경북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경북 영천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27일 제2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지난 8일간의 회기 동안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3개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 등 23건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3건을 비롯해 13건은 원안대로 처리하고 7건은 수정 가결했다.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9대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권기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안'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새내기 휴가, 생일 휴가 등을 신설하며 처우를 개선했다.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립청년 지원 조례안'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환경 변화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김종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안전한 공급과 판로 확보로 도농 간의 상생,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담고 있다.

김선태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함께 달릴 수 있어 영광이었던 만큼 남은 임기 동안 변함없이 주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