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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청렴 재경부 만들겠다"…반부패 TF 출범·27개 과제 추진

등록 2026.03.27 18:08:02수정 2026.03.27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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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부정청탁 방지…정책 과정 투명성·공정성 개선"

[세종=뉴시스] 사진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반부패 TF(전담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경부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사진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반부패 TF(전담반)'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재경부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렴 과제 추진을 통한 반부패 정책 강화에 나섰다.

구윤철 부총리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더 청렴한 재경부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재경부 반부패 TF(전담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 부총리는 "업무 관련 부정청탁을 방지하고 정책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개선할 7대 분야, 27개 청렴 과제가 선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반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할 피드백 시스템도 마련한다"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무데이터 분석과 청렴 챗봇을 통한 사례 상담 등 조직 내부 혁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올해 새출발한 재경부가 국민께서 가장 신뢰하는 부처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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