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작년 순익 5.3% 늘어…신규 수주로 매출 확대 기대
등록 2026.03.30 17:27:29수정 2026.03.31 11:12:32
매출액 4773억 19.5% 감소
![[서울=뉴시스] 동문건설 기업이미지(CI).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322_web.jpg?rnd=20260330140253)
[서울=뉴시스] 동문건설 기업이미지(CI). [email protected]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7억709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32.0% 감소한 것이다.
동문건설의 영업이익은 2021년 540억2054만원에서 2022년 631억1781만원으로 16.8% 늘었다가 2023년 215억5848만원으로 65.8% 감소한 후 2024년(114억2919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줄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4773억6205만원으로 전년(5930억3858만원)보다 19.5% 감소했다. 2023년 6020억2539만원에서 전년 1.5%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34억38만원으로 전년(32억2847만원)보다 5.3% 증가했다.
동문건설은 신규 수주에 집중하면서 향후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동문건설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 먹거리를 위해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창사 이후 최다 물량인 7000여가구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중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지역주택조합(301가구), 경기도 용인시 고림2지구(350가구), 충남 천안시 삼룔지역주택조합(1051가구) 등에서 주택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 수주와 분양에 적극 나서면서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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