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작년 영업익 77억…전년比 32% 감소
매출액 4773억 19.5% 감소…당기순익 5.3% 늘어난 34억
![[서울=뉴시스] 동문건설 기업이미지(CI).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322_web.jpg?rnd=20260330140253)
[서울=뉴시스] 동문건설 기업이미지(CI). [email protected]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7억7094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32.0% 감소한 것이다.
동문건설의 영업이익은 2021년 540억2054만원에서 2022년 631억1781만원으로 16.8% 늘었다가 2023년 215억5848만원으로 65.8% 급감한 후 2024년(114억2919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쪼그라들며 100억원을 밑돌게 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4773억6205만원으로 전년(5930억3858만원)보다 19.5% 감소했다. 2023년 6020억2539만원에서 전년 1.5% 줄어든 데 이어 2년 연속 감소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34억38만원으로 전년(32억2847만원)보다 5.3% 증가했다.
동문건설의 자본금은 5000만원이었으나 수 차례 증자와 감자를 거쳐 지난해 말 기준 286억4600만원이며, 최대주주는 52.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동문이다.
단기차입금은 170억원으로 51.1% 늘었고 장기차입금은 392억6506만원으로 9.6% 줄었다. 동문건설은 전체 장기차입금 중 341억4813만원은 1년 이내 상환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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