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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 문열어

등록 2026.03.30 14: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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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2동 태릉시장 입구

[서울=뉴시스] 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 개소. 2026.03.30.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랑구,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 개소. 2026.03.30.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프로그램실과 자유 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 공간 등을 갖췄다.

딩가동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 청소년 전용 자율 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개소 이래 누적 22만2000여명이 이용했다.

각 공간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캠프,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공간별로는 탄소중립 캠페인, 발명 프로그램, 보드게임 활동, 학업 멘토링, 상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딩가동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공간별로 다르다. 딩가동 6번지의 경우 평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딩가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활동을 만들고 또래와 관계를 넓히며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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