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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청년문화복지카드·창업사관학교 광주까지 확대"

등록 2026.03.3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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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서 학생들과 천원 아침밥 미팅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김 후보 측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대학교 구내식당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사진=김 후보 측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30일 전남대학교를 찾아 현재 전남도가 시행중인 청년문화복지카드·청년창업사관학교 등의 청년 정책을 광주까지 확대·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대 제1학생마루 학생식당에서 윤동규 전남대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임원 10여명과 1000원 아침밥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는 김 후보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련 정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회 간부들은 김 후보에게 고속철도·고속버스 할인,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 좋은 일자리 마련, 중간·기말시험이 있는 4주간 점심·저녁식사비 할인, 저렴하지만 질 높은 청년 주택 공급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공공기관의 이전을 통한 좋은 공공 일자리 공급과 함께 전남도가 시행중인 청년문화복지카드 25만원 지급(2027년부터 50만원 증액),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100명씩 선발해 2년간 24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해외 유학비 지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남형 만원 주택 등의 확대 실시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광주와 전남 통합을 제안한 배경에는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저의 마음 속 각오가 있었다"며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인만큼 오늘 학생들의 제안을 충분히 숙고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들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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